[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이언 흐라번베르흐(아약스)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메트로는 13일(한국시각) '흐라번베르흐가 맨유 입단을 권한 텐 하흐 감독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흐라번베르흐는 2021~2022시즌 네덜란드 리그 30경기에서 2골-5도움을 기록했다. 아약스의 우승에 앞장섰다.
Advertisement
텐 하흐 감독은 흐라번베르흐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모습이다.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흐라번베르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흐라번베르흐는 단호했다. '스승' 텐 하흐 감독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Advertisement
메트로는 '흐라번베르흐는 스무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서 벌써 10경기를 소화했다. 아약스에선 2018~2019시즌부터 벌써 100경기 이상 뛰었다. 그에게 기회를 준 사람이 바로 텐 하흐 감독이다. 텐 하흐 감독은 흐라번베르흐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흐라번베르흐는 맨유가 아닌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흐라번베르흐는 "맨유는 매우 크고 멋진 클럽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그들에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