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 공격진이 더욱 막강해진다. 다윈 누녜스가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 합류에 사실상 도달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4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올 여름 첫 계약을 앞두고 있다. 누녜스가 리버풀의 첫 계약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누녜스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격 자원이다. 그는 2021~2022시즌 총 34골을 넣었다. 특히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2골을 넣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영국 언론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누녜스 영입을 위해 85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 6400만 파운드에 옵션 2100만 파운드가 더해진 금액이다. 리버풀의 '클럽 레코드'다.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이적 가능성이 높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누녜스를 영입했다. 클롭 감독은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지고 있다. 그의 4-3-3 포메이션에 빈틈 없이 선수를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누녜스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플레이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클롭 감독이 다음 시즌 활용할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전방에는 누녜스가 출격할 것으로 봤다. 그의 양 옆에는 모하메드 살라, 루이스 디아즈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허리에는 조던 헨더슨, 파비뉴, 티아고 알칸타라를 예측했다. 수비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요엘 마티프, 버질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을 전망했다. 골문은 변함 없이 알리송 베커가 지킬 것으로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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