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장모님과 사이가 좋은 남편 김원효를 보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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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니 둘이 무슨 할 얘기가 그렇게 많은 거야. 잡시다!!!!"라는 글과 함께 새벽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심진화 어머니와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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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자자고 하니까 울 엄마 나한테 오늘 왜 그렇게 일찍 자려고 하냐고 ㅋㅋㅋ 두 분이 마시기 시작한지 2시간 넘었고 지금은 1시가 넘었다고 하니 둘 다 엄청 놀람 ㅋㅋㅋ 나 먼저 잡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며 김원효의 살가운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심진화는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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