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뺨이 탱탱해졌네, 못알아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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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홍수아는 최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감동주의보'의 언론배급시사회 현장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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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 원피스 차림인 홍수아는 부쩍 어려진 듯한 모습. 영화 찍을 때의 긴 머리를 짧게 잘라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감동주의보'는 큰 감동을 받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감동병을 앓고 있는 보영(홍수아 분)이 착한 시골청년 철기(최웅 분)를 만나 꿈과 사랑을 이뤄 내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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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감정 조절 기능이 일시적으로 상실돼 이성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게 되는 '감동병'을 앓아 좋아하던 컬링도 포기한 채 살아가던 보영 역을 맡았다.
이날 홍수아는 최웅과 호흡에 대해 "동갑과는 첫 호흡인데 너무 재밌고 편했다. 같이 작업할 때 보통 예쁘다고 해주는데 날 보면 잘생겼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감동주의보'는 오는 6월 22일 개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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