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시카고 불스 에이스 잭 라빈은 올해 최고 가치의 NBA FA로 평가받는다.
LA 레이커스를 비롯,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빈 역시 시카고의 잔류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세우진 않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잭 라빈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뒤 자유계약을 즐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단, 최근 블리처 리포트에서는 잭 라빈의 시카고 잔류 확률이 높다진다는 보도가 있다. 블리처 리포트는 '시카고는 여전히 라빈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시카고와 잭 라빈 측은 계약 내용의 격차를 좁히는데 진전을 보였다'고 했다.
지난 시즌 시카고는 빅3를 결성했다. 더마 드로잔을 데려오면서 잭 라빈, 니콜라 부셰비치와 강력한 삼각편대를 형성했다. 지난 시즌 초반 불스는 강력한 팀이었다. 단, 론조 볼, 알렉스 카루소가 부상을 당했고, 결국 동부 정상에서 거리가 멀어졌다.
올해 시카고는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빅맨 루디 고베어의 영입을 꾀하고 있다. 라빈을 잔류시키고, 고베어마저 합류시킨다면, 시카고는 다음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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