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주요 매체가 모인 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ESM, European Sports Media)가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포함된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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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거진 '월드사커'는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2021~2022시즌 ESM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으로 공격진은 벤제마-살라-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 미드필드진은 베르나르두 실바-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시티)-루카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 포백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버질 반 다이크(이상 리버풀)-안토니오 뤼디거(첼시/레알마드리드)-주앙 칸셀루(맨시티),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레알마드리드)로 구성됐다.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으며 살라와 공동 득점상을 수상한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은 빠졌다. ESM은 매달 '이달의 팀'을 발표하는데, '올해의 팀'은 이 '이달의 팀' 선정 횟수를 기준으로 뽑는다. 이번에 뽑힌 11명은 최소 3회 이상 이달의 팀에 이름 올린 선수들이다. 손흥민은 후반기 들어 눈부신 활약을 펼쳤지만, 이달의 팀에 뽑힌 적이 없다. 반면 살라는 4번이나 이달의 팀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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