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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은 16일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한다. 지난 5월 28일 잠실 LG전서 3이닝 9안타(2홈런) 8실점의 부진을 보인 뒤 2군으로 내려가 조정을 받았던 백정현은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를 던진 뒤 다시 복귀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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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2군에서도 2경기에 등판했는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9.53을 기록했다. 5일 한화 이글스전서 1⅔이닝 동안 2아나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10일 NC 다이노스전서는 4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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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허 감독은 "2군에서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내용이 있었다"면서 "퓨처스에서의 성적은 테스트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라며 2군에서의 안좋은 성적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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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