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의 마지막 절차까지 성공리에 끝냈다. 이브 비수마(26)가 브라이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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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브라이턴은 16일 오후 비수마의 이적에 관한 서류 작업을 마쳤다. 기본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390억원)에 옵션을 포함할 경우 이적료는 최대 3500만파운드(약 546억원)까지 올라가는 계약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메디컬테스트까지 끝마쳤다.
1m82의 당당한 체구를 지닌 비수마는 릴OSC를 거쳐 2018년부터 브라이턴에서 활약했다. 최근 활약을 통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벤투호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턴)이 까다로운 선수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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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말리 대표로 A매치 2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그는 윙백 이반 페리시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타에 이은 3호 영입이다. 토트넘은 남은 이적시장에서 최대 5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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