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가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식장에는 호수도 있어 보트타고 웨딩촬영도 했어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보트를 타고 웨딩 촬영 중인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쁜 부케를 들고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미모를 자랑 중인 아야네. 이때 "모든 사진 오빠가 바로 보는 나. 나만의 포토그래퍼"라면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지훈을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아야네였다.
또한 호수를 걷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도 포착, 이 과정에서 화려하고도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 궁금. 옷도 한국에서 가져갔는데 아주 맘에 든다"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5일 아야네는 "친족과 10년 지기 친구 몇 명만 불러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결혼식"이라면서 일본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 사진을 게재, 이때 동화 속 같은 가든 예식 특유의 분위기와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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