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을 떠나 '폭망'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파리생제르맹 PSG)이 끝내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한국시각) '바이날둠이 프랑스 리그1 합류 한 시즌 만에 2021~2022시즌 최악의 영입생으로 꼽혔다'고 보도했다.
바이날둠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PSG에 합류했다. 기대가 컸다. 그는 리버풀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바이날둠은 FC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PSG 이적을 선택했다.
프랑스 무대는 또 달랐다. 그는 PSG 유니폼을 입고 38경기에 출전해 1933분을 뛰는 데 그쳤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서도 제외되는 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언론 '겟 프랑스 풋볼 뉴스'에서 꼽은 최악의 영입생으로 선정됐다.
이 매체는 '바이날둠은 지난해 PSG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후로도 그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바이날둠은 앞서 프랑스 언론 NO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완전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내가 원했던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축구다. 나는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투사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꾸기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