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셋째가 생긴 소감을 밝혔다.
한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이젠 바꿔야 하나 봐요"라며 "채팅은 과거 '아내의 맛' 원본 문자에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장영란과 나눈 메신저 대화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에게 "여보 우리 셋째 어때? 셋째 갖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수십 통을 보내며 셋째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창은 "우리 둘 키우고 있으니 있는 자식들 잘 키우자. 나도 이제 사람처럼 살고 싶어"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최근 셋째가 생겼고, 이에 한창은 "그녀의 셋째에 대한 집념 통했습니다. 여행 가서 술 많이 먹으려고 공진단 하루 세 번 복용. 그게 나비효과"라고 밝혔다. 이어 "괜찮아요. 이제는 목동 마포 출퇴근. 아기용품 동생이 준대요. 사람처럼 이미 살고 있어요"라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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