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내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이적전문가가 벤투호 스트라이커 황의조(보르도)의 이적설을 직접 다뤘다.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7일 개인 SNS를 통해 황의조와 관련된 '썰'을 풀었다.
로마노는 "황의조는 수주 내로 보르도를 떠날 것이다. 보르도는 3부로 강등됐고, 황의조는 많은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낭트가 이미 오퍼를 건넸고, 올랭피크 마르세유는 이미 1년 전에 황의조를 원했다. 샬케도 이적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보르도는 강등된 터라 황의조를 싼 값에 팔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낭트, 마르세유는 꾸준히 연결된 클럽이었지만, 샬케04가 거론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샬케는 올시즌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팀으로, 이동경이 뛰고 있다.
현지에선 황의조의 이적료가 700만~800만유로 선이라고 평가한다.
2019년 감바 오사카에서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최근 2시즌 리그앙에서 연속해서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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