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즈가 플랜B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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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한 리즈는 올 여름 변화가 불가피하다. 핵심 공격수였던 하피냐가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하피냐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집중 구애를 받고 있다. 하피냐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내한해, 한국과 경기도 치렀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리즈도 하피냐의 이탈을 대비 중이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리즈가 하피냐를 팔 경우, 대체자로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임대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던 트라오레는 17경기에 나섰다.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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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으로 돌아오지만 브루노 라게 울버햄턴 감독의 계획 속 트라오레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리즈의 이적담당자 빅토르 오르타는 과거 트라오레를 애스턴빌라에서 미들즈브러로 데려온 인연이 있다. 때문에 리즈는 트라오레 영입을 자신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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