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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타자 최 정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한유섬이 홈런을 터뜨렸다. 한유섬은 롯데 선발 투수 이인복을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타격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3점 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6월 첫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 한유섬은 지난달 29일 KIA전에서 6호 홈런을 친 이후 10경기 넘게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1회부터 선취점을 얻는 큼지막한 홈런을 터뜨리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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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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