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삼남매를 위한 오픈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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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포켓몬 가오리 줄 스러 레츠고~ 접이식 의자 다이소에서 2000원 으러 산거 3 개들고 앉으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빨리 안기면 줄이 길어서 한 시간에 한 번밖에 못한다는... 너무 인기 많은 포켓몬 대단하다. 근데 나도 포켓몬 사랑한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원피스와 구두를 신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함껏 뽐내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위해 오픈런을 한 슈의 일상이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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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슈는 최근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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