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의 새 시즌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까.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각) 풀럼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발걸음이 바쁘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다윈 누녜스를 영입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7일 '리버풀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캘빈 램지(애버딘) 등 추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사디오 마네, 미나미노 타쿠미 등이 팀을 떠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개막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4-3-3 전술을 들고 나올 것으로 봤다. 누녜스, 루이스 디아즈, 모하메드 살라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중원은 조던 헨더슨,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를 예상했다. 수비는 앤디 로버트슨, 요엘 마티프,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킬 것으로 봤다.
미러는 '리버풀의 수비 라인은 최강이다. 우수한 선수들이 포백을 구성한다. 하지만 리버풀 팬들은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못한 부분에는 아쉬워하고 있다. 공격에선 디아즈와 디오고 조타가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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