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새로운 구조의 '세대 구분형 공동 주택'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꽉 잡아 통창~'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4.2%(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시청률은 1.5%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구에 전념할 수 있는 집을 찾는 농구선수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프로입단 2년차 의뢰인은 현재 구단에서 신인 선수에게 제공하는 숙소에서 살고 있으며, 기간 만료로 새 집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은 홈구장이 있는 고양체육관에서 자차 30분 이내의 곳으로 신축 또는 최근 리모델링한 집을 선호했다. 예산은 전세 2~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복팀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박나래가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의 '꽉 잡아 통창~'이었다. 올해 준공한 다가구 주택으로 의뢰인의 홈구장인 고양체육관까지 차량 25분 거리에 있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기본, 거실의 'ㄱ'자 통창으로 채광이 가득했으며, 공원 뷰가 막힘없이 펼쳐졌다. 전세가 3억 원이었다.
두 번째 매물은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의 '윤기 나는 고양'이었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으로 올해 준공한 신축이었다. 인근에 지하철 지축역과 대형복합쇼핑몰이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었다. 거실과 주방 모두 올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2개의 방 모두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다. 전세가 2억 8000만 원이었다.
세 번째 매물은 파주시 목동동의 '인생세컷 하우스'였다. 고양체육관까지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에 마트와 영화관, 운정 호수공원이 있었다. 2년 전 올리모델링을 마친 대단지 아파트 매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주방은 블랙&화이트로 깔끔했으며, 널찍한 안방에는 핑크색 타일의 욕실이 눈길을 끌었다. 전세가 3억 원이었다.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신기루와 붐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3분슛 아파트'였다. 지하철 주엽역과 대화역 사이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에 백화점과 일산 호수공원이 있었다. 무엇보다 고양체육관까지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 달 전 올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올 화이트의 인테리어와 매립형 조명이 개방감을 더했다. 전세가 2억 4000만 원이었다.
두 번째 매물은 파주시 동패동의 '파주지앵 하우스'였다. 의뢰인의 체육관까지 차량 10분 거리에 있었으며, 운정 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었다. 2020년 준공된 주택단지의 1층 매물로 내부는 웨인스 코팅과 샹들리에 등 유럽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넓은 거실 뒤로 투명문의 알파룸까지 있었으며, 거실 통창 밖으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까지 있었다. 또, 시크릿 루프탑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세가 3억 3000만 원이었다.
세 번째 매물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의 '신기루~방기루~반반 하우스'였다. 고양체육관까지는 차량 30분 거리로 인근에 창릉천 산책로가 있었다. 최근 올 리모델링을 마친 대단지 아파트로 한 집에 두 세대가 살고 있는 '세대 구분형 공동 주택'이었다. 개별 출입구로 세대분리가 가능했으며, 실내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흠잡을 곳이 없었다. 원래 방 4개 화장실 2개의 40평 집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 방 1개를 거실로 개조해 방 2개 화장실 1개가 나왔다. 전세가 3억 7000만 원이었다.
복팀은 '꽉 잡을 통창~'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3분슛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복팀의 '꽉 잡을 통창~'을 선택하며, 막힘없는 공원 뷰와 인근에 병원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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