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힘 스털링의 첼시행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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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공격진 재편을 노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체할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스털링이 물망에 올랐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스털링은 올 여름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첼시 입장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스털링을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이다.
19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스털링의 첼시행은 꽤 가능성이 높다. 스털링은 이미 주변인들에게 첼시와 토마스 투헬 감독에 대해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맨시티 역시 팀을 떠나는 선수를 굳이 잡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맨시티는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스털링을 팔아 이적료를 벌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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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미 엘링 홀란드와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 자리잡은 잭 그릴리쉬와 유스 콜 팔머의 출전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첼시가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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