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제2 스쿼드'가 공개됐다.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유로파리그를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1~2022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개막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 등을 영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성적은 쉽게 따라오지 않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물러났다. 랄프 랑닉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6위에 머물렀다. 새 시즌 텐 하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의 첫 번째 비시즌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맨유는 27일부터 선수단 훈련에 돌입할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은 완벽한 상태로 비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를 앞두고 혹독한 훈련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텐 하흐 감독이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선수단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비시즌 활용할 수 있는 인원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각국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자원, 유망주 등이 대거 포함됐다. 톰 히튼, 디오고 달롯, 빅토르 린델로프, 테덴 멩기, 알렉스 텔레스, 스콧 맥토미니, 제임스 가너, 한니발 메브리, 아마드 디알로, 안토니 엘랑가, 마커스 래시포드가 선발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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