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케플러가 두 번의 서바이벌 참여를 통해 느낀 점을 밝혔다.
케플러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 쇼케이스를 열고 "두 번의 서바이벌 통해 다진 저희만의 팀워크와 '케미'가 강점이다"고 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으로 데뷔한 케플러는 최근 종영된 엠넷 '퀸덤2'까지 모두 두 번의 서바이벌에 참여했다. 그런 만큼 두 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성장한 점을 짚기도 했다. 마시로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평소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공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멤버들도 배운 점이 많아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은은 "저희가 아무래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열정과 끈기 , 무대위의 자신감까지 보실 수 있다. 또 타 그룹과 차별화된 저희만의 팀워크와 케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 간에 정도 많이 들었고 각자 어떤 포지션이 장점인지 알게 됐다"고 자신했다.
케플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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