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으로 겨루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팬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2(이하 E7WC 2022)'를 개최하고, 이를 알리는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전했다.
전세계 '에픽세븐' 이용자들 중 실시간 아레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E7WC 2022'에는 E7WC 선발전 이벤트 모드를 1회 이상 플레이한 20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7월 23일 한국 서버 예선을 시작으로 아시아, 글로벌, 일본, 유럽 서버의 예선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본선 무대에 오를 8명의 선수를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8월 28일 한국시간 낮 12시에 시작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우승자에게는 '에픽세븐' PvP 최강자의 영예와 함께 5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며 준우승 2만 달러, 3위 1만 달러 등이 주어진다. 예선전 일부 경기를 제외한 결승전까지의 모든 경기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 된다. 수많은 영웅과 아티팩트의 조합, '밴(BAN)' 시스템과 영웅 간 상성을 활용한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선수들과 경기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옵저버 시스템을 도입하고 XR(확장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방송 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볼거리를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E7WC 2022'를 기점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e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새로운 옵저버 시스템을 도입하고 첨단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며 대만, 일본, 유럽 각지의 방송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한국어와 영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중계를 지원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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