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잘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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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쌍둥이 라율, 라희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가늠할 수 있는 근황샷이 공개됐다.
20일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칭찬 가득해주기~ 0점이던 100점이던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미련은 없다. 미련. 후회 그런 생각을 할 때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가자 . 멈추지는 말자"라는 글과 함께 라율 라희의 시험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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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3학년이 된 라율, 라희 자매의 영어 시험지가 담겨있다. 같은반 나란히 앞뒤 번호인 라율, 라희는 이번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슈는 사진 공개와 함께 "올라가는 과정을 즐기지 못하면 정상에 오르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멘트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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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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