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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한국미디어패널조사의 SNS 이용행태 조사결과를 세대별로 구분해 비교·분석한 '세대별 SNS 이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기준 SNS 이용률은 2019년 47.7%에서 2020년 52.4%, 작년 55.1%로 연이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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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대의 SNS 이용자 가운데 주중 하루평균 2시간 이상 SNS를 이용하는 '헤비 유저' 비율에서는 Z세대가 15.2%로 다른 세대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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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의 66.5%는 주중 하루 평균 SNS 이용 시간이 30분 미만(쓰지 않는 경우도 포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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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SNS 이용 플랫폼을 살펴보면 Z세대는 인스타그램(40.3%)과 페이스북(38.4%)을 선호했지만 베이비붐세대는 카카오스토리(38.3%)와 네이버밴드(33.7%)를 많이 이용했다.
밀레니얼세대는 인스타그램(45.4%) 하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반면 X세대는 페이스북(27.0%), 카카오스토리(23.3%), 인스타그램(23.3%), 네이버 밴드(18.4%) 등 다양한 계정을 고르게 활용하는 등 세대별 성향 차이를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