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떠날 일 없는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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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가 다른 팀으로 갈 일은 없을 듯 하다.
맥과이어는 맨유의 핵심 센터백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잃는 등 위태로운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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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릭 텐 하그가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다. 텐 하그 감독은 맥과이어와 만나 주장직 유지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하는 등, 맥과이어의 입지가 매우 불안한 상황이 연출됐다. 주장직을 잃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니었다. 맥과이어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맥과이어와 대화를 나눈 텐 하그 감독이 그를 떠나게 할 의사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텐 하그 감독이 맥과이어를 라파엘 바란, 빅터 린델로프와 함께 주요 센터백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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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장직을 잃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맥과이어는 주장 완장을 차는 걸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텐 하그 감독은 그럴 의사가 없다는 걸 이번에 확인했다.
맥과이어는 지난 시즌 37경기를 뛰었고, 2019년 맨유 합류 후 144경기를 소화했다. 맨유와의 계약 기간은 3년이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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