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김하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9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0-2로 밀리던 3회 1사 1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잭 갈렌으로부터 행운의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상대 좌익수 조던 러플로가 김하성의 타구를 놓쳤는데, 실책으로 기록될 듯 했던 타구는 안타로 정정됐다.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다시 한 번 갈렌으로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7회에는 삼진, 9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3대2로 신승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은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9번-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다행히 팀은 7대1로 승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전에 휴식을 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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