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사디오 마네 영입을 확정지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리버풀의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던 마네는 올 여름 내내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리버풀과 계약기간을 1년 남겨둔 마네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바이에른 뮌헨이 손을 내밀었다. 몇번의 협상 끝에 이적을 확정지었다. 현지 언론은 이적료로 4100만유로로 추정하고 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의 매력을 강조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다. 분데스리가의 매력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올리버 칸 대표도 "마네의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이 우리 팬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마네는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으로 와 정말 기쁘다. 처음부터 이 위대한 구단에 대해 관심을 느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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