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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 이혜원을 위해 만들어둔 반찬이 담겼다. 이혜원의 최애 반찬을 기억하고 해놓은 안정환의 정성과 뛰어난 요리 실력이 돋보인다. 20년 넘게 살며 딸을 대학에 보낼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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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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