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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는 큰 기대 속에 2020년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하지만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였다. 지난 시즌에도 나아진 건 없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7번 선발로 출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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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미나미노를 원하는 팀은 많았다.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울버햄턴 등이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행선지는 모나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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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는 리버풀을 떠나게 됐지만, 컵대회에서의 그의 활약은 리버풀팬들에게 찬사를 받기 충분하다. 지난 시즌 FA컵과 EFL컵에서 리버풀이 모두 우승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8경기 7골을 몰아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