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여름 이적시장 4번째 영입을 눈앞에 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미들즈브러와 제드 스펜스 영입을 놓고 새로운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개장 후 3명을 영입했다. 중앙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 왼쪽 윙백 이반 페리시치, 백업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다.
앞으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센터백과 우측 윙백, 공격형 미드필더와 백업 스트라이커다.
이중에서도 콘테 3-4-3 전술의 핵심인 윙백과 센터백은 필수적으로 데려와야 한다.
제드 스펜스는 우측 윙백이다. 스펜스 영입에 성공하면 토트넘은 커다란 과제 하나를 더 완료하는 셈이다.
2018년 미들즈브러에 입단한 스펜스는 2021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됐다. 맹활약을 펼치며 노팅엄 포레스트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스펜스 완전 이적을 노렸지만 토트넘과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스펜스를 위해 이적료 2000만파운드(약 317억원)를 지불할 것이다. 아직 구단 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만간 2차 협상이 열린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패배를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백 후보로는 인터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레버쿠젠의 피에로 힌카피, 프랑크푸르트의 에반 은디카 등이 거론되고 있다. 1순위는 바스토니지만 그가 이탈리아 잔류를 원해 영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수 자리에는 에버튼의 히살리송이 꾸준히 언급되는 중이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와 함께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전도 벌였지만 여기에서는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센 영입에는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며, 토트넘은 윙백과 센터백 등 급한 불을 끄는 것이 우선이다.
토트넘이 스펜스 계약에 성공하면 포지션이 겹치는 에메르송 로얄은 내보내야 한다. 익스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S 로마가 에메르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공식]티파니, ♥변요한과 혼인신고 한달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PMG코리아에 새둥지 -
'중식여신' 박은영, 끔찍한 반죽기 사고 당했다..."손 빨려 들어가" ('옥문아')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