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임신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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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지극히 일반인이자, 방송인남편일뿐이라는 생각에, #자생한방병원 시절부터 간혹가다 싸인 해달라는 환자분들에게 '진단서에 제 싸인들어가요'라는 식으로 매우 부끄러워 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창은 "하지만, #란이는한창충전중 이라는 책이 나오고 이제는 환자분들께서 책에 #작가사인 을 요하시면 집과 병원을 왔다갔다 하면서 장이사님 사인도 받아오고 있습니다"라며 "비록 대단한사람은 아니지만 책을 읽으시는 분께 소중한 추억이 되시기를 노력하는 사람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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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한창의 지인은 "멋지다~^^창아 그리고 축하해~대단하심 와이프 정말 짱이다. 그 바쁘신 와중에 임신까지~"라며 최근 전해진 장영란의 셋째 임신 소식에 축하 인사를 건냈고, 한창은 "바뻐도 . . 부끄"라는 말로 축하인사에 대한 감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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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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