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이무진이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무진은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룸 Vol.1' 쇼케이스를 열고 "실물 앨범은 처음이다. 새로운 창작활동으로 즐거웠다"라고 했다.
이무진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다섯 번째 싱글 '눈이 오다' 이후 약 7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첫 자작곡 '신호등'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무진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담긴 첫 미니앨범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이무진은 "실물 앨범을 만들기 위해 팀원들과 머리 싸맨 것이 처음이었다. 한 곡보다 다섯 곡하는 것은 다섯 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 한 곡을 만드는 것과 한 앨범을 만드는 차이가 있어서 새로운 창작활동으로 즐겁더라"고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만든 곡들이 제가 만든 이야기가 있었지만, 한 앨범에 다섯 곡이 있어서 기승전결이 생긴다. 한번에 많은 이야기를 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더라"고 덧붙였다.
이무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룸 Vol.1'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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