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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지난 시즌 가까스로 생존한 리즈의 한줄기 빛이었다. 하피냐는 지난 시즌 공격진의 줄부상 속 홀로 맹활약을 펼치며 11골을 넣었다. 스타드 렌을 떠나 2020년 여름 리즈 유니폼을 입었던 하피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로 자리잡았고,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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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에 적극적이고, 동시에 하피냐도 노리고 있다. 하피냐가 잉글랜드 잔류쪽에 더 관심이 많은데다, 런던 클럽이라는 점에서 호감을 갖고 있다. 리즈 역시 아스널과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스널행은 꽤 긍정적인 분위기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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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