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퍼부으며 10대4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샌디에이고는 44승27패를 마크했다. 이날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에 패한다면 샌디에이고가 서부지구 1위로 뛰어오른다. 지구 4위 애리조나는 3연패에 빠져 32승39패가 됐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는 4이닝 4안타 1실점했지만, 5회를 채우지 못해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애리조나 선발 매디슨 범가너는 4이닝 동안 9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하는 부진을 보여 패전을 안았다. 시즌 3승7패, 평균자책점 3.75.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5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은 타율 0.229(218타수 50안타)를 마크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 4점, 2회 2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선두 쥬릭슨 프로파의 우전안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사구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두 타자가 연속 삼진을 당했지만, 김하성이 3루쪽 내야안타를 쳐 만루로 기회를 연결했다. 이어 애런 놀라, 트렌트 그리샴, 호세 아소카가 연속 3안타를 때려 4-0으로 앞서 나갔다.
2회에도 선두 프로파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크로넨워스의 땅볼을 상대 유격수가 실책하는 바람에 무사 1,2루가 됐다. 이어 루크 보이트의 좌중간 적시타, 호르헤 알파로의 병살타 때 크로넨워스가 홈을 밟았다.
애리조나가 3회초 좌타자 알렉 토마스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자 소강상태를 보이던 샌디에이고는 5회말 2사 만루서 프로파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8-1로 달아났다. 6회에는 알파로의 좌월 솔로포, 7회에는 아소카의 2루타로 1점씩 보태며 10-3으로 앞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하성은 8회말 무사 1루서 상대 3루수 송구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바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