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골프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2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야 친하게 지내자.. 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골프웨어를 차려입고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에 가녀린 각선미, 큰 키가 돋보인다. 이기적인 비율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세븐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