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아내를 위해 특별한 비오는 날의 요리를 선물했다.
박지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갑작스럽게 타코가 땡겨서 울언니 레시피로 살사소스 만들어 재료 준비하고 곧 선보일 소스로 타코 고기 만들어 재료 준비하고 비 오니까 김치전도 만들고 끝에 뭔가 아쉬워 언니가 보내주신 보리열무김치에 비빔면까지"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근은 박지연의 지도에 따라 김치전을 프리이팬에 담고 열심히 부치며 개구진 미소를 지었다.
항상 남편 이수근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박지연을 위해 이번엔 아내를 위한 요리를 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박지연은 "남편이 해준 김치전은 세상 어떤 음식보다 맛있었고 하루의 마무리에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 보니까 행복이 별거냐... 힘들었던 요즘이 미안한 밤"이라고 반성했다.
또 박지연은 "오늘 비 많이 왔는데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댓글 수다할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굿밤"이라고 마무리 했다.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과 알콩달콩 서로를 위한 요리를 해주고 아이들이 먹는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일상에 고마워 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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