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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아침부터 테라스에 나가 있는 반려견과 대치하 듯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들어올 생각이 없는 반려견의 뚱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애견인의 소소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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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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