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수지가 '안나'의 첫 공개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4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시, 드디어 안나가 공개됩니다.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속 수지의 모습이다. 촬영 중 찍은 셀카인 수지는 투명한 피부에 매력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날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극 중에서 수지는 고단한 삶에 지친 유미이자 화려한 삶을 즐기는 안나로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한 여자가 겪는 인생의 파고를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촬영 전 심리 전문가를 만난 수지는 현실적으로 납득이 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세세하게 상황별로 다양한 조언을 구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작품에 열정을 쏟으며 캐릭터 구축에 힘을 기울였다.
수지는 장르 불문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매 작품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만큼 '안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지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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