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가대표팀은 내 다음 계획!"
'세계 최고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직접 밝힌 다음 계획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클럽 레벨에서는 검증을 마쳤다. 물론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단 한차례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클럽 레벨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다.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무대를 모두 휩쓸었다. 맨시티에서도 자신의 축구를 유감없이 펼치며, 맨시티를 리그 최강 반열에 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재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결심하지 못한 모습이다. 이런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그는 25일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국가대표팀이 다음 계획"이라며 "나는 유럽선수권이나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을 누비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는 맨시티에서 7년을 보낸 후 휴식이 필요하다. 나는 멈춰야 하고 다른 감독들의 모습을 보면서 휴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브라질 대표팀이나 스페인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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