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히프치히의 20세 센터백, 손흥민과 한솥밥 먹을까.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독일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스코 그바리디올 영입 제안을 공식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출신 젊은 수비수로 자국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데뷔해 활약하다 지난해부터 라이프치히에서 뛰기 시작했다. 첫 시즌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그바르디올의 활약 속에 라이프치히는 컵대회 우승,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바르디올에 관심을 표명한 가운데, 첼시까지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입전 선두는 토트넘이다. 현지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나빌 젤리트에 따르면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에 그바르디올 영입을 타진했으며, 그와의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바르디올은 2026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이 돼있지만, 토트넘의 영입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후문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가 확정된 후 수비라인 재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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