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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한 분위기의 '한밤 놀이공원'에서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한정민-유현철-이소라-변혜진-김민건-조예영-최동환-전다빈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한정민은 변혜진, 전다빈과 차례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유현철은 자신의 옆에 앉은 조예영을 자꾸만 쳐다보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벌써 잘 어울린다"는 4MC의 찐 반응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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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빌리지'로 향하는 돌싱남&돌싱녀의 차 안에서부터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됐다. "남자분들의 연령층이 어려 보인다", "여자분들의 외모가 시즌1&2보다 더 예쁜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떨려서) 상대방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는 멘트가 짜놓은 것처럼 이어져 "거짓말"이라는 4MC의 반응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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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돌싱 빌리지'에 도착한 이들은 역대급 규모의 숙소를 구경하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후 이들은 공용 식탁에 모여 첫 만남의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전다빈은 멀리 앉아있는 한정민과 끊임없이 '와이파이 토크'를 나누며 호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전다빈이) 자꾸만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며 '매의 눈'을 가동했다. 잠시 후 전다빈은 실내로 들어와 이어진 '2차' 자리에서 한정민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고, 첫인상 호감도 인터뷰에서도 한정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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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변혜진은 한정민을 위해 사과를 직접 깎아 남자 숙소에 놓아놓고, 건강식품까지 챙겨주는 등 자신의 마음을 적극 표현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둘째 날 진행되는 더블 데이트 중 '파워 코스'와 '스킬 코스'를 놓고 선택의 도장을 찍기 위해 모였다. 여기서 파워에 자신 없는 김민건과 최동환이 '스킬 코스'에 먼저 도장을 찍었고, 이를 지켜보던 변혜진-이소라-전다빈은 "파워 코스가 끌린다"며 한정민과의 데이트를 희망하는 눈치를 내비쳤다. 이에 변혜진과 전다빈이 재빨리 '파워 코스'에 도장을 찍었고, 기회를 놓친 이소라는 씁쓸해했다. 조예영과의 데이트를 희망한 유현철과 변혜진과의 데이트 기회를 놓친 김민건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