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항공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누적 관객수 17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싸라기 흥행 조짐을 보였다.
'탑건: 매버릭'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수 168만2562명 동원, 오늘(28일) 아침 170만을 돌파했다. 더불어 개봉 2주차 월요일 일일 관객수 15만6250명을 기록, 개봉 첫 주 목요일 일일 관객수 14만6126명을 뛰어넘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싸라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탑건: 매버릭'은 개봉 2주차 월요일 일일 관객수 기준으로 한국인이 사랑한 외화 '알라딘'(19)의 10만9658명 및 '보헤미안 랩소디'(18)의 8만136명을 훌쩍 뛰어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알라딘'은 주말 일요일 관객 수 대비 월요일 관객 감소율이 69.5%이며, '보헤미안 랩소디'는 60.7%을 기록한 바, '탑건: 매버릭'의 64.4%의 감소 수치는 입소문 흥행 역주행이자, 앞으로의 장기 흥행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적으로도 멈추지 않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개봉 한 달이 지났지만 북미에서는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으며 전 세계 10억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전 세계 흥행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지난 18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이래 11일 연속 예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개봉 2주차임에도 예매율 21만장을 돌파하며, '토르: 러브 앤 썬더' 및 '헤어질 결심'을 모두 제치고 개봉 전 사전 예매량의 기록을 경신하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스 텔러 등이 출연했고 '온리 더 브레이브' '오블리언' '트론: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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