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으리으리한 거실을 바라보며 아침을 시작했다.
김준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요거트에 꿀넣은거 너무 먹고싶어서
눈 뜨자마자 오늘은 요거트에 그래놀라, 초당옥수수 그리고 과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꾸려진 김준희의 아침식사 한 상이 담겼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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