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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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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의 볼카운트에서 2구째 가운데 낮게 온 131㎞ 커터를 걷어올렸고,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간 타구는 좌측 관중석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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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통산 350번째 홈런도 달성했다. 전날까지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함께 나란히 349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날 홈런으로 먼저 350호에 다다랐다. 양준혁 이승엽 최정 이대호에 이어 역대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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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박병호에 이어 6번 황재균도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려 3회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