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2위와 9개 차이다.
KT 위즈 박병호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박병호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1회초 첫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던 박병호는 0-0이던 3회초 1사후 삼성 선발 백정현과의 두번째 만남에서 좌측 담장을 빠르게 넘어가는 솔로포를 쳤다.
1S의 볼카운트에서 2구째 가운데 낮게 온 131㎞ 커터를 걷어올렸고,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간 타구는 좌측 관중석에 꽂혔다.
시즌 23호 솔로포. 지난 주말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이다.
자신의 통산 350번째 홈런도 달성했다. 전날까지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함께 나란히 349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날 홈런으로 먼저 350호에 다다랐다. 양준혁 이승엽 최정 이대호에 이어 역대 5번째다.
23개 홈런으로 홈런 레이스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인 LG 트윈스 김현수가 14개를 기록하고 있어 무려 9개나 차이를 보인다.
KT는 박병호에 이어 6번 황재균도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려 3회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