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엘비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작품을 만든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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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 루어만 감독이 27일 오후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사실 처음부터 전기 영화를 기획한건 아니였다"고 말했다.
앞서 '위대한 개츠비' '오스트레일리아' '물랑 루즈'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은 "1950-70년대 인물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미국의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엘비스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연출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티스트와 매니지먼트 간의 관계였다. 톰행크스가 엘비스를 발명한 것과 다름이 없지 않나. 어린 엘비스를보고 상업적인 잠재력을 눈여겨 본 것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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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7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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