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가 투타에서 압도하며 NC 다이노스전 6연승을 질주했다.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7차전에서 5대0으로 이겼다. 3위인 LG는 최근 3연승, NC전 6연승을 달렸다.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1패로 크게 앞선다.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1번타자 박해민과 이재원이 돋보였다. 박해민은 3안타-3득점으로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이재원은 6회말에 승리에 쐐기를 박는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후 류지현 LG 감독은 "박해민이 오늘 공-수-주에서 완벽하게 팀 승리를 이끌어줬고, 켈리도 켈리답게 6이닝을 잘 막아줬다"고 수훈 선수들을 언급했다. 이어 "6회 이재원의 투런 홈런이 추가 득점일 뿐만 아니라 필승조를 아낄 수 있었던 의미있는 홈런이었다"며 대형 홈런을 쏘아올린 이재원을 칭찬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