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장고 끝, 난자 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장도연과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장도연을 향해 "인기가 많은데 왜 연애를 안 하는 건지"라며 철벽녀라고 짚었다. 이에 김준호는 "도연이는 워낙 개그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도연이와 (김)지민이에게 (사람들이) 다가가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몇 번 대시를 받은 적 있다"라며 인기를 인증하기도.
홍석천은 과거 장도연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적 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장도연은 "그때 (홍석천이) 남자친구가 멋있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남자친구가 연예인이었냐"는 질문에는 비연예인이었다고 답했다.
각자 비밀을 털어놓는 시간이 주어지자, 장도연은 지난 봄날 산부인과를 방문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도연이 "정말 친한 분들만 아는 이야기다. 큰 결심을 한 후 산부인과로 향했다. 선생님이 '스케줄도 많고 바쁜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어서 '결심을 마쳤다'고 했다"라고 전하자 이상민은 "이거 방송에서 얘기해도 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장도연이 산부인과를 찾은 건 난자 냉동을 위해서였다고 했다. "그럴 결정을 할 만한 남자가 있나?"라는 질문이 이어졌고 장도연은 "없다"고 답했다.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었다며 조심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