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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술에 취한 슬비는 수광의 등에 업혀 겨우 집에 돌아왔다. 집 안팎에서 벌어진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달달함을 선사하기도. 특히 문득 잠에서 깬 슬비가 수광에게 기습 입맞춤을 해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 일으켰다. 이후 수광이 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마음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간 본격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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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녁이 된 후 텐트 속 단 둘이 마주보고 앉은 슬비와 수광의 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수광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들뜬 얼굴을 한 슬비, 그리고 슬비와는 반대로 수광은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그녀의 기색을 살피고 있어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낸다. 쌍방향 로맨스 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상반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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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나인우의 특별한 인연은 29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징크스의 연인'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