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징크스의 연인'의 서현과 나인우가 간질간질한 로맨스 기류를 풍기고 있다.
2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5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이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술에 취한 슬비는 수광의 등에 업혀 겨우 집에 돌아왔다. 집 안팎에서 벌어진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달달함을 선사하기도. 특히 문득 잠에서 깬 슬비가 수광에게 기습 입맞춤을 해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 일으켰다. 이후 수광이 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마음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간 본격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29일(오늘) 공개 된 사진에는 슬비와 수광이 부산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스틸 속 두 사람이 여행을 떠나 어디를 방문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저녁이 된 후 텐트 속 단 둘이 마주보고 앉은 슬비와 수광의 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수광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들뜬 얼굴을 한 슬비, 그리고 슬비와는 반대로 수광은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그녀의 기색을 살피고 있어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낸다. 쌍방향 로맨스 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상반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징크스의 연인' 제작진은 "5회에서는 수광과 슬비가 부산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은 물론 씁쓸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본격적인 로맨스에 불씨를 지핀 '수비커플'이 어떤 일과 마주하게 될지, 두 사람의 모습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현, 나인우의 특별한 인연은 29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징크스의 연인'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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