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호중이 햄버거 브랜드 광고 모델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호중은 최근 서울 마포구 망원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정동원이 햄버거 광고를 찍었더라"며 "저도 햄버거 좋아한다"라고 했다.
지난달 9일 전역한 김호중은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끝남과 동시에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 소식을 전하면서, '대세'임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김호중이 광고 모델로 나서고 싶은 브랜드는 햄버거 프랜차이즈라고. 특히 TV CHOSUN '미스터트롯'으로 인연을 맺은 정동원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M사의 광고를 찍은 것을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동원이가 햄버거 광고를 찍었더라. 동원이가 '삼촌 저 햄버거 광고 찍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저도 햄버거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전역에 맞춰 다이어트도 했다고. 하지만 소집해제를 코앞에 두고 다시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김호중은 "제 키가 173cm인데 포털 사이트 체중은 86kg다. 그런데 지금은 90kg까지 나간다. 원래 소집해제 맞춰서 살을 쫙 뺏었는데, 소집해제 앞두고 축하한다는 자리가 많아서 좀 먹었더니 그 모습 그대로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9일 전역한 김호중은 오는 7월 27일 정규 2집 '파노라마'를 발매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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