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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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부산날씨 대박!! 서울은 비오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류필립과 부산 여행을 떠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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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호텔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 류필립의 앞에서 한껏 신이 나 행복한 휴가를 누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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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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