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6년만에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세네갈 스타 사디오 마네(30·바이에른뮌헨)의 시즌은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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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마네는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진행중인 바이에른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해 몸을 만들고 있다.
팀의 공식 훈련은 7월 4일 시작되지만,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일찌감치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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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훈련 사진 네 장을 올렸다. 상의를 탈의한 채 훈련 세션을 소화하고 있는 마네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에른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기엔 충분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마네의 멋진 머슬쇼'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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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다음달 8일, 6월 A매치 출전경기수가 적은 선수들을 소집해 첫번째 훈련 세션을 진행하고, 12일 토마스 뮐러, 조슈아 킴미히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프트 윙어로 평가받은 마네는 이적료 3500만파운드(약 558억원)에 바이에른과 2025년까지 계약했다.
바이에른은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알퐁소 데이비스와 더불어 마네까지 품으며 측면에 속도를 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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